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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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본연의 맛을 회로 즐길지, 전골이나 튀김을 함께 나눌지. Sosakushubo Jurokuyanichome에서는 센슈의 해산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는 방식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생선 요리를 중심에 두고 싶다면 센슈산 활 붕장어회나 센슈산 삼치회 등을 고르고, 모둠회(2인분, 1,980엔)를 함께 맛보는 방법도 있다. 방문객들은 모둠회에 나온 생선살이 큼직했고, 구성도 날마다 달라지는 듯해 다음 방문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날의 추천 메뉴를 자리에서 확인해 주문했다는 이들도 있어, 당일 들어온 생선을 중심으로 식사를 꾸릴 수 있다.
명물로 내세우는 붕장어는 회뿐 아니라 샤브샤브와 센슈식 튀김으로도 맛볼 수 있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샤브샤브는 가느다란 붕장어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요리다. 튀김은 넉넉한 파와 파 간장을 곁들여 먹으며, 그 맛에 잘 어울리도록 튀김옷을 보통보다 두껍게 입힌다고 한다. 같은 재료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붕장어 샤브샤브에 감탄했다는 단골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 한편 센슈 브랜드 돼지고기인 이누나키 포크와 채소를 넣은 전골 코스를 주문한 방문객은 채소가 푸짐해 놀랐다고 한다. 생선이 중심인 저녁 식사에도, 채소를 둘러앉아 먹는 모임에도 어울리는 선택지가 있다.
단품 메뉴로는 센슈산 양파 슬라이스와 센슈산 고구마 튀김도 있어 생선 요리 사이에 채소를 곁들일 수 있다. 일본주 미도리카와 준마이는 한 홉 660엔이며, 차게 또는 데워서 마실 수 있다고 안내한다. 회와 함께 한 잔을 곁들이고 식사 끝에는 연어 뱃살 차즈케를 맛보는 구성도 가능하다.
카운터석과 개인실이 있어 소규모 방문부터 단체 모임까지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예약이 가능하며, 결제는 현금만 받는다고 안내되어 있다.







